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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순의 물염정에서

2002년 5월 월례발표회는
화순의 물염정에서 가졌다.
하태용 선생이 '이재 황윤석의 한시'를 발표 하였다.
그리고 저문 물염적벽에
서럽도록 고운 달이 떠올랐다.

<추기> 그 달을 도저히 그냥 보내지 못한
어떤 이가 다음 날 다시 찾아와,
'月下獨酌一樽酒'했다는 소문을
무등산 아래 귀뚫린 사람은 죄다 들었다 한다.

현장을 찾아서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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